그는 바오밥나무의 거대함을 드디어 목도했다
'목도하다'가 어려운 단어는 아니지만 대개 문장력이 좋은 분들의 글에서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개인적인 의견ㅎㅎ).
(그런 분들 덕에) 쓰기만 해도 문장력이 좋아 보이게 해주는 '목도하다'에 대해 다루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바로 가시죠!
목도하다
目 눈 목 睹 볼 도/+하다
1. (사람이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눈으로 직접 보다.
'목격하다', '보다'와 그냥 별다르지 않은 뜻인데 어감 자체가 멋있어 보이던 것은 '도를 닦다'할 때의 '도'가 들어가서였을까요???(물론 같은 한자라는 게 아니라 한글로)
어쨌든,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본 뜻을 바탕으로 맨 위에 들었던 예문을 풀어보자면
그는 바오밥나무의 거대함을 드디어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다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목도하다'에 대해 다뤄본 이번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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