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상체와 추상체. 사람의 눈 안에 있는 두 종류의 시각세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봅시다~!!(빛과 색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 시각적인 것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시각이 차단되면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우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우리의 몸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고마운 시각세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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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체

 

우리가 살면서 낮에 가장 많은 일을 하게 되는 세포입니다(현대엔 조명의 발달로 저녁에도 많은 일을 하게 되었죠).

강한 빛이 있는 환경에서 빛의 세기와 색을 감지하게 해주는 세포이고, 우리가 색의 변화를 눈치챈다면 추상체의 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강한 빛의 조건이라고 한 걸 보면 알 수 있듯, 이런 조건 때문에 빛이 없으면 우리 사람의 눈은 색을 감지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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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상체

 

추상체가 낮에, 많은 빛이 있을 때에 도움을 많이 준다면 간상체는 밤이나, 빛이 없을 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색의 구별은 거의 못하며, 빛의 세기에 민감하게 반응해 우리가 어두운 곳에 가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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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색의 변화보다는 빛의 세기의 변화에 더 민감하다고 하지만

어느 세포가 중요하고 안 중요하고 가 아니라 두 시세포 모두 우리에게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명도, 채도에 대해 간단하고 빠르게 알아봅시다!

 

[예술용어]추상. (이 한자를 쓸 줄은 상상도 못 하셨을 겁니다!)간단하게 단어에 대해 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