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와 '자정' 제대로, 쉽게 구분하기!] 한자와 함께 두 단어의 뜻을 확실히 정리하고, 더 이상 헷갈리지 맙시다!!(+정말 기억 안 날 때 꿀팁까지!)

'정오'와 '자정',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단어들입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확실하게 차이를 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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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正 정월 정(바를 정) 午 낮 오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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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子 아들 자 正 정월 정(바를 정)

밤 열두 시를 이른다.

 

->‘아들 자‘가 쓰인 이유는 ’자정‘이 ’자시(子時)의 한가운데‘라는 뜻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자시가 정확히 어떤 뜻을 가졌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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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

子 아들 자 時 때 시

 

(민속) 십이시의 첫째 시. 밤 열한 시부터 오전 한 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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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정말 기억이 안 나서 구분하지 못할 때에는 자축인묘의 첫 번째인 '자'가 들어간 단어 '자정'이 하루의 첫 번째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구분하기 쉬워질 거예요!!

 

[민속 시에서도 첫 번째 시를 '자시'라고 정한 것도 정말 자축인묘진사오미...~~의 첫 번째가 '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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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정이 지났군요! 저도 나머지 할 일 마무리하고 자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신변 보호 할 때 '신변'이 정확히 어떤 뜻을 갖고 있을까요? 단어를 이루는 한자까지 함께 쉽고,

 

'한라산 등정'할 때 '등정'이 어떤 한자를 쓰는지 아시나요(정복할 정 X)?? 한자와 함께 정확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