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상상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뜻이 전부가 아닌데요, 여러분들이 모르셨을 뜻들, 모두 한자와 함께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상상'은 '상상력', '~하는 걸 상상하다' 등 표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뜻 외에 2가지나 뜻이 더 있다는 것, 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상', '상상하다'의 뜻을 정확히 정리해보고, 다른 두 가지 뜻도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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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알려진 뜻]

상상하다(1)

想 생각 상 像 모양 상/+하다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

 

{+재생적으로상상하는일 (기억된 생각을 떠올리는 것)과창조적으로상상하는 일(새로운창조적으로상상하는 생각을 떠올리는 것)로 분류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생각해오던 상상도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니 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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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두 가지 뜻]

상상하다(2)

相 서로 상 償 갚을 상/+하다

 

1.서로에게 배상하다.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서로 상(相) 자는 '상호작용', '상부상조' 같은 곳에도 쓰이는 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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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다(3)

床 평상 상 上 윗 상/牀 평상 상 上 윗 상

 

1. 자리나 마루 또는 의자 따위의 위.

2. [비유] 자리의 위에 일어나 앉았다는 의미로, 병이 회복되었음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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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비해 3번 뜻은 완전히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네욯ㅎ...

'상상'의 세 가지 뜻!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은폐'와 '엄폐', 정확히 모두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간단하고 빠르게 정리해봤습니다!!(+기억에

 

'대우하다'의 여러 가지 뜻, 이 포스팅 하나로 싹-정리했습니다!(+기억에 오래 남도록 한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