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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몰아내고 새 왕을 옹립하다
사극이나 역사 관련 책을 보면 자주 나오는 표현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옹립하다’의 정확한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옹립하다
擁 낄 옹 立 설 립/+하다
1.(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임금으로) 임금으로 받들어 모시다.
영립하다
迎 맞을 영 立 설 립/+하다
1.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받들어 임금으로 세우다.
(분명 어려운 뜻이 아닌데 문장 없이 단어만 보면 항상 멈칫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럼 위의 예문을 풀어보자면
폭군을 몰아내고 다른 사람을 임금 자리에 앉히다
정도가 될 수 있겠죠!
그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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